변비㈀?

경미??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아무 소식이 없는 너인데,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좀처럼 볼 수 없는 너의 얼굴

서서히 오는 너의 소식에 난 겁이 나서 두근거렸죠
시간이 흘러 가도 여전히 죽을 만큼 아파 왔는데

까맣게 굳은 널 바라보며 꿈 같은 소원이 이뤄지죠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더 이상 감출 수 가 없네요
까맣게 굳은 널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죠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용기 내어 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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