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윤동
유난히 별이 많이 보였던 어느 맑은 초저녁
저 별은 무슨 별자리인 지 맞추며 걸었지
지난 후에 알게되는건
소중한 추억뿐
기쁨도 슬픔도 모두다
아름다운 시간속에
여전히 같은 자리 변함없는 밤하늘 별을보며
문득 떠오르는 어릴적 내모습 철없던 그시절
오늘도 그리움에 올려다보면 넌 항상 그자리에
따스한 빛으로 어루만져주던 그시절 그대로인 니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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