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Oren)
그때 우리 달랐잖아 서로 밖에 없었잖아
같이 하던 모든 것이 하나로 느꼈었잖아
그때 우리 달랐잖아 서로 밖에 없었잖아
같이 하던 모든 것이 하나로 느꼈었잖아

우리 맞지 않는 사랑이라 (서로가 멀어 지고)
나의 이기적인 원망으로 (이렇게 아픈걸)
이젠 끝이라며 흩날려도 다시 미련으로 뭉쳐 지고
나의 천장 속에 가득한 널 (잡으려 애써 봐도)
더딘 손 틈으로 사라지는 (엇갈린 인연이라)
이젠 끝이라며 흩날려도 다시 미련으로 돌아오는
잔인한 너

그때 우리 달랐잖아 서로 밖에 없었잖아
같이 하던 모든 것이 하나로 느꼈었잖아

우리 맞지 않는 사랑이라 (서로가 멀어 지고)
나의 이기적인 원망으로 (이렇게 아픈걸)
이젠 끝이라며 흩날려도 다시 미련으로 뭉쳐 지고
나의 천장 속에 가득한 널 (잡으려 애써 봐도)
더딘 손 틈으로 사라지는 (엇갈린 인연이라)
이젠 끝이라며 흩날려도 다시 미련으로 돌아오는
잔인한 너

우리 맞지 않는 사랑이라 (서로가 멀어 지고)
나의 이기적인 원망으로 (이렇게 아픈걸)
이젠 끝이라며 흩날려도 다시 미련으로 뭉쳐 지고
나의 천장 속에 가득한 널 (잡으려 애써 봐도)
더딘 손 틈으로 사라지는 (엇갈린 인연이라)
이젠 끝이라며 흩날려도 다시 미련으로 돌아오는
잔인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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