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말 그 말이 전분
아냐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참았던
나지만 나 혼자 겪어야 할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하는 내가
더 미워 울었었어 만날 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 보며 함께 있어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꺼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
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했기에 눈물을
보인거야 나 안녕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은 기억해줄수있니 우리서로
사랑한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