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백

오삼공
흰구름 흘러가는 저 하늘은
내마음 알고있을까
슬퍼도 참는다 괴로워도 웃는다 그렇게 에에에 (짠짠) 사 는거다
빈손으로 태어나 겹겹으로 사는인생
후회도 미련도 없다
뜨는해를바라보며 허허 웃어버리고
지는노을바라보며 내일을 기대해본다
선채로 보는세상 누운채로 보는세상 거기서 어어어 (짠짠) 거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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