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호..나 여기 있어
널 만나려고 나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
지난 세월이 어떻게 흘렀는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
하지만 이제 우리 둘이서
이세상을 다 할때까지
그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며
삶이라는 어려운 길 위에 서도
사랑으로 모든걸 이겨나가면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거야
**(니가 걷는길 위에 네잎 클로버를
뿌려줄께..
항상 니가 보는 곳에 내가 서 있을께
I'm Here)**
힘든건 모두 내가 짐어질꺼야
언제나 행복하게 해줄꺼야
내손을 잡고 걸어가면돼
이세상 끝나는날까지
.
.
그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며
삶이라는 어려운 길 위에 서도
사랑으로 모든걸 이겨나가면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거야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