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훈
내게 아무말없이 찾아와 가슴한곳에 자리잡은너

내게 행복을 주고 사랑도 주고 삶을 일깨워준너

비가 내리는날은 비를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고

낙옆이 지면 낙옆처럼 쓸쓸해 보일것 같은 너

이런네가 있어 난 참 행복해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

같이 할수있어서 너무도 좋아 너가 있기에 나도 있는거야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난 항상 너를지켜줄꺼야

너는 이제 내게영원한 사랑이니까

너는 이제 내게영원한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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