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a Si Ni De Wen Rou

Teresa Teng
某年某月的某一天,              就象一张破碎的脸,
언제 어느 날이던가 초췌해진 모습으로

难以开口道再见,                就让一切走远。
겨우 작별하고 모두 떠나 보냈죠

这不是件容易的事,              我们却都没有哭泣。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아무도 울지 않았죠

让它淡淡地来,    让它好好地去。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거지

到如今,年复一年,  我不能停止怀念,
아직까지 세월 가도 그리움 멈출 수 없네

怀念你,怀念从前。  但愿那海风再起,
추억이 그리워요 바닷바람 그리워요

直为那浪花的手,  恰似你的温柔。
잔잔한 물보라는 당신 마음 같으니까

到如今,年复一年,  我不能停止怀念,
아직까지 세월 가도 그리움 멈출 수 없네

怀念你,怀念从前。  但愿那海风再起,
추억이 그리워요 바닷바람 그리워요

直为那浪花的手,   恰似你的温柔。
잔잔한 물보라는 당신 마음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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