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사람

[♬비닐우산의향음♬]정일우
너 란 사~람 도 이 렇 게
다시 또 나를 떠나네

내 서~툰 사랑이 널 떠나 보내도
그 저 나는 그 자~리에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나 이제 널 지울수 있어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나 그 댈 보내야 하겠죠

너 란(너란) 사람 날 또 떠나가
내 맘은 미칠듯이 아파

내 맘 까지도 너 하나 뿐이었는데
더는 내곁에 우리란건 없는데

바 보처럼 웃고있죠
바 보처럼 웃고있죠

나 이 제 너를 지울수 있어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나 더 는 아무렇지 않아

간주중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나 이 제 모두 지울수 있어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바 보 처럼 웃고있죠

나 더는 기억나지 않 ㅡ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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