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게 시급한건
feel이 담긴 rhyme과 flow
연착중에도 전혀 비질 않을 창작고
푹 쉬며 잠자코 일어나는 잘난 놈이라는
smart 아이 yo I'm 이번 년 산타클로스
so I give you present 준비해놔 휴지
혹시 몰라 코피고 뭐고 쏟아 닦기 바쁠지
태어날 때 부터 Rhythm에 대한 직책에
아무 inst나 훔쳤어 나 빚쟁이 신세
tic toc, tic toc 발 빠른 시침 앞엔 장사 없어
나만 되기만 바라는 이 scene도 얄짤 없어
그렇게 얘 욕처먹고 고쳐먹고 욕처먹고
단점 갖고 도전적인 나로 날 바꿔
OK 난 날이 갈수록 좋아져 like 검(劍)
계속 씹더라도 난 닳지 않아 like gum
날 지켜 봐봐 계속 위로 올라가
오늘도 랩 노가다 I'm Korean psy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