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하늘, 한 줄기 빛처럼 너의 모습은 사라지네.
언젠가 우리 또 다시 만날 테니 힘껏 웃으며 안녕
“기다려줄래? “ 차마 말 못한 너의 마음을
걱정하지 마.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릴게.
“다시 돌아올 거야.” 떨리는 목소리 이제 열을 센 뒤에
눈부신 하늘, 한 줄기 빛처럼 너의 모습은 사라지네.
언젠가 우리 또 다시 만날 테니 힘껏 웃으며
뒤를 돌아보지 마. 조금 더 힘을 내. 너의 꿈을 향해 날아가.
“다시 돌아올 거야.” 떨리는 목소리 이제 열을 센 뒤에 (별의 바다로)
우리의 하늘, 우리의 별자리, 우리 약속을 기억할게.
언젠가 우리 어쩌면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도
눈부신 하늘, 한 줄기 빛처럼 너의 모습은 사라지네.
언젠가 우리 또 다시 만날 테니 힘껏 웃으며 안녕
You belong to the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