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살며시?눈을감고??추억속에?잠기면
어제같았던?지난날들이
꽃향기?처럼?다가와
그토록?사랑했던?그여인이?올까봐
닫아야만할?나의마음이
항상?널?기다려왔어
잊어야만?한다면??언제쯤이?될까요
?기나긴?세월속은???겨울바람?같았는데
?이제는?잊어야겠지?수없이?다짐을?해도
?내가슴속에 ?사랑은?아직 ?끝나지?않았네
2절
잊어야만?한다면??언제쯤이?될까요
?기나긴?세월속은???겨울바람?같았는데
?이제는?잊어야겠지?수없이?다짐을?해도
?내가슴속에 ?사랑은?아직 끝나지?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