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성유찬
등록자 : 겨울이
1절

살며시?눈을감고??추억속에?잠기면

어제같았던?지난날들이

꽃향기?처럼?다가와

그토록?사랑했던?그여인이?올까봐

닫아야만할?나의마음이

항상?널?기다려왔어

잊어야만?한다면??언제쯤이?될까요

?기나긴?세월속은???겨울바람?같았는데

?이제는?잊어야겠지?수없이?다짐을?해도

?내가슴속에 ?사랑은?아직 ?끝나지?않았네

2절

잊어야만?한다면??언제쯤이?될까요

?기나긴?세월속은???겨울바람?같았는데

?이제는?잊어야겠지?수없이?다짐을?해도

?내가슴속에 ?사랑은?아직 끝나지?않았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