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개미장군
등록자 : 오계촌오리
시간이 흘러도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만 사랑할꺼야

어제까지만 해도 울리지 않던 너의 전화가

오늘은 어디냐며 울리네~

저 멀리 던져버린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우리 사랑할꺼야~

# 훨훨날아~ 돌고 돌아 내게 온 사랑

이대로 뛰어 네게로~

훨훨 날아~ 돌고 돌아 내게 온 사랑

다~시는 놓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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