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에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쭈쭈르르~~ 쭈쭈르르~~ 쭈쭈르 쭈바~
쭈쭈르르~~ 쭈쭈르르~~ 쭈쭈르 쭈바~
-간주-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쭈쭈르르~~ 쭈쭈르르~~ 쭈쭈르 쭈바~
쭈쭈르르~~ 쭈주르르~~ 쭈쭈르 쭈바~
쭈쭈르르~~ 쭈쭈르르~~ 쭈주르 쭈바~
쭈쭈르르~~ 쭈쭈르르~~ 쭈쭈르 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