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 유찬
등록자 : 김 다영
수많은 시간들이 흐른뒤에~
우연히 널~만난건 아픔~이었어

가끔~은 습~관처럼 너의~창에~
기대고 싶은 날도 있었겠지만~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마요~
이별의 상처가 다 아물때~까지

아무~일 아닌듯이 세월~가면
그때는 내 원망도 잠들~겠지

사랑에 추억 바람이 되~고
이별의 아픔~이 아무는 날

이루지 못한 우리의 사랑
처음~으로 보내줄께

가슴에 남아 있는 설레임 그대로
처음으로 널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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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추억 바람이 되고
이별의 아픔~이 아무는 날

이루지 못한 우리의 사랑~
처음~으로 보내줄께

가슴에 남아 있는 설레임 그~대로
처음~으로 널 보내줄께~
처음~으로 널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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