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 아기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