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카르페이(Karphei)
철없던 학창시절 말썽쟁이 나에게 빛으로 나타난너~
나답지 않은 쑥스러움으로 마음속으로  바라보며~
그애가 슬퍼할때도 그애가 즐거울때도 내맘속에는 꽃이피었지~
희망이 될거라 믿는~~

어느덧 몇년의 시간이 흘러 꿈이 찾아왔 네~
내가 좋아하던 그애가 꿈이 되어 찾아왔 네~
너무 기분이 좋아~~내 맘속에  널위한꽃이 활짝 피었네~

하지만 사랑은 그러더군요~
눈가에 슬픈눈물은 지울수 없죠~
지우고 또 지워도~ 어린나의 손으론 말이죠~

그렇게 어린시절 나의 사랑은~
나의 기억으로만 남아 버렸네~
지울수 없는 그녀의~ 눈물처 럼 내맘속에~
시든 꽃으 로~~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