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tet No.1 In D Minor G.445 Cantabile

Luigi Boccherini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사람 (내 눈에는 )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나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내 걸음은 느려서 널 찾지 못하고...
니가 떠난 그 자리만 돌고 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너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 해서 흘러...
간절한 내 맘을 넌 듣지 못하고...
내가 아닌 누구를(누군갈) 사랑하고 있을까...
I Can't Live Without You~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깊어져...
온 몸에 물들어 너를 앓고 사는 나... (adlib: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다고...죽어도 못 잊겠다고...
오늘도 내 눈물이 못 다한 말을 대신 해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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