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섭)내방에 불이 꺼지면 자꾸만 나를 찾아와
차라리 눈을 감으려 안간힘을 써봐도 날 움켜지는 건
(동운)hu my heart 갈수록 또렷해지는 너를
벗어 날수가 없어
(요섭)baby u
기억이 뿌옇게 흐려질때쯤
baby u
어느샌가 찾아와 곁을 맴돌아
(동운)Just the way u are 니가 난 필요해
니가 아닌 하루는 다 똑같아
언제쯤이면 너와 꿈을 꿀수있을까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요섭)어느덧 불이 켜지고 하루가 조용히 가고
아무일도 없단듯이 또다시 니가 찾아와 나는 어떻게해
(동운)hu my love 오늘은 니 향기에 취해서
벗어 날수가 없어
(요섭)baby u
기억이 뿌옇게 흐려질때쯤
baby u
어느샌가 찾아와 곁을 맴돌아
(동운)Just the way u are 니가 난 필요해
니가 아닌 하루는 다 똑같아
언제쯤이면 너와 꿈을 꿀수있을까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준형)밤이 찾아오는 게 싫어
드리운 어둠 위로
너라는 달이 떠오르잖아 이건 뭐
늑대처럼 그 곳을 향해 울부짖어
낙인처럼 찍혀버린 너를 어떻게 지워
tell me what to do
baby tell me what to do
지금 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죽겠다고
어린 애처럼 떼라도 쓰고싶어
억지로라도 어긋난 틈 메우고 싶어
(요섭)Just the way u are 니가 난 필요해
니가 아닌 하루는 다 똑같아
언제쯤이면 너와 꿈을 꿀수있을까
같은 하늘 아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