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도 또 다시 돌아오는 거겠죠 이렇게
눈부시던 그 거리위로 우리 함께 걸었던 나란했던 공간
행복했던 순간들이 그리워져 빛 바래 만 가요
내 머리위로 날리는 그대와의 기억 모두다 이제는 goodbye
늘 함께였던 이 비에 젖어가던 어깨도
다 향기처럼 사라 질까요 모두
이 바람에 그녀 향기가 느껴 지네요 지금도
흩날리는 이 햇살 마저 눈부셔 지는 날엔 고개를 떨구죠
행복했던 순간들이 그리워져 더 빛 바래 만 가요
늘 모자라는 마음에 다가갈 수 없었던 나를 안아준 그대
이순간 멈춰진다면 영원히 마음에 담아
그 언젠가 꺼내 볼 수 있게
이렇게 또 멀어지는
그대의 기억
이순간 영원하다면 멈춰 질 수만 있다면
나 영원토록 그대 곁에서
거리마다 녹아 든 빛이 우릴 위해 비추죠
소리 없이 내린 안개비에도
그댄 내게 눈부신걸요
내 머리위로 날리는 그대와의 기억 모두다 이제는 goodbye
늘 함께였던 이 비에 젖어가던 어깨도
다 향기처럼 사라 질까요 모두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Φ▶ ★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6.19 (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