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0 km 너머의 빅 베이비
오르겔탄츠
여기서 달나라까지
여기서 대서양까지
그대와 나의 거리는
어라나 먼지 알 수 없어요
아무리 계산해봐도
한달도 육개월도 모자라요
하지만 나는 알아요
언젠가 우리같이 노는날
내 입술에 말해요
내 귓가에 노래해요
삼만팔천 킬로라도
나는 갈 수 있어요
여기서 달나라까지
여기서 대서양까지
그대와 나의 거리는
어라나 먼지 알 수 없어요
내 입술에 말해요
내 귓가에 노래해요
삼만팔천 킬로라도
나는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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