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요

김연숙
1.화려한 네온사인 깜박일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은)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 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들이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 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어물`수는 없`어라 마도요 ,,,,,,,,,2. 아~~~~~~~요 , 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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