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이주엽
등록자 : 천국보다낯선
그냥 어둠속에 묻혀있길 바래
다시 아침이 나를 부를때까지
오늘도 난내가 아니야
이 밤에 취했을 뿐....
창문밖에 흐르는 강물 위로
땀에 흠뻑 젖은 널 안고 있었지
그래 눈을 뜨지 마
내가 이 어둠 속에 지켜줄게
호텔 리버사이드 내곁에 그대여
하얀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만큼
호텔 리버사이드 이밤을 잊지 말아줘
후회하지 않아요 이젠 저 강가에 누워
하얀 그대 가슴에 묻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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