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처마 끝 흐르는 비를 보고 싶다고
그 비를 맞으며 함께 있고 싶다 했지
비야 내려줘 영화 속의 이야기처럼
지금 널 위해 그렇게 날 위해
조금만 아프자 우리 더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
더 많이 너를 안기 위해
먼 훗날 돌아올 우리 무엇도 아끼지 말고 우리
사랑하도록 조금만 아프자
조금만 아프자 잠시만 안녕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27 (별빛따라 달빛따라 내 가슴에 스미운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