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막살이 초가집
톱싱거자매
등록자 : 추금기
오막살이 집에살고 보리밥 먹어도
맘맞어 살게되니 사랑은 오감이라
땅바닥이 하늘인지 세상도 모르고
허영에 날뛰던 허영에 날뛰던 그꿈을 버렸소
비단옷을 몸에감고 모양을 내면서
헤메던 꽃바람에 손짓을 받기싫소
눈만높아 **를 거들떠 안보고 날뛰던
그허영을 날뛰던 그허영을 깨끗이 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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