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ゾンデ-トル

ナイトメア
등록자 : Faker
Ah 幾つもの夜を越えて
Ah 이쿠쯔모노 요루오코에떼
Ah 며칠의 밤을 지나
凍った夢と消えゆく涙
코옷-타유메또 키에유쿠나미다
얼어버린 꿈과 사라져가는 눈물
Warm me, Warm me, Wrap me

一度全てを忘れたはずなのに
이치도스베떼오 와스레타하즈나노니
한번 모든 것을 잊었을텐데
人を愛せない此の身が憎い
히토오아이세나이 코노미가니쿠이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이 몸이 미워

どこまでも歩いても終りが見えない
도코마데모 아루이떼모 오와리가미에나이
어디까지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아
過去の記憶の道連れに
카코노키오쿠노미치즈레니
과거의 기억의 길동무에게
此の身は何色で染まりゆくのだろう
코노미와나니이로데 소마리유쿠노다로-
이 몸은 무슨 색으로 물들어 갈까
答えを探している
코타에오 사가시테이루
대답을 찾고 있어

もう 戻れない 決別の日
모- 모도레나이 케츠베츠노히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결별의 날
深く根ざした傷は消えない
후카쿠네자시타 키즈와키에나이
깊게 각인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
Hide it, Hide it, Hide me

両手に持ちきれないほどの星屑
료-테니모치키레나이호도노호시쿠즈
양손에 가지지 못할 정도의 별가루
ひとつ、まだひとつ宙に返して
히토츠、마다히토츠 소라니카에시테
하나, 또 다시 하나 하늘에 돌려주어

弱くて惨めで自分はあの頃
요와쿠떼 미지메데 지분와아노코로
약하고 비참한 자신은 그 때
何も知らずに生きていた
나니모시라즈니 이키떼이타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갔었어
それでも いつでも 明日を夢見ては
소레데모 이츠데모 아스오유메미떼와
그래도 언제라도 내일을 꿈꾸어
指祈り数えていた
유비이노리 카조에떼이타
손가락을 헤아려 세고 있었어

生きる意味など知らないままでいい
이키루이미나도시라나이마마데이이
살아가는 의미 따위 모른 채로 좋아
いつか笑える日が来るのならば
이츠카와라에루히가쿠루노나라바
언젠가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면

あの日、アナタの言葉ひとつで
아노히, 아나타노코토바히토츠데
그날, 너의 말 하나로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츠요쿠나레루키가시타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何も変わらないで 今のままでいい」と 今でも
「나니모카와라나이데 이마노마마데이이」또 이마데모
「아무것도 변하지 말아줘 지금 이대로가 좋아」라고 지금도

心のどこかに貴方がいるから
코코로노도코카니 아나타가이루까라
마음속 어딘가에 네가 있으니까
迷わずに歩いていける
마요와즈니아루이떼이케루
헤매지 않고 걸어 갈 수 있어
終りが見えなくてもいいと思えたよ
오와리가미에나쿠떼모이이또오모에타요
끝이 보이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어
旅ゆくエトランジェ
타비유쿠에토란-제
여행을 떠나는 이방인(Etrangere)

答えは知らなくていい
코타에와시라나쿠떼이이
대답은 몰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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