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삼키다

브라더앤시스터
앨범 : 청춘을 삼키다
작사 : 묵
작곡 : 묵
편곡 : 묵
등록자 : 쁘띠에
저 희미한 불빛은 마치 한없이 위태롭던 내 청춘의 한 조각처럼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어디가 내 시작의 끝이었는지
이젠 나 조차 알 수 없어

흘러간 시간이 날 바라보네

이 도시의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난 너를 보내야 하네
그 뜨겁던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모두 다 차갑게 흘러가네

소리쳐 불러도, 아무런 대답도 없는 이 곳
난 오늘도 청춘을 삼킨다

흘러간 시간 속 날 바라보네

이 도시의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난 너를 보내야 하네
그 뜨겁던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모두 다 차갑게 흘러가네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05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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