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하루의 끝을 지나 텅 빈 거리 어디 맘 둘 곳 없어
그 옛날 웃음 많던 나는 동화책에서나 존재 했었나
세상은 나를 불러 난 여기까지 왔어, 그저 앞만 보며 달렸던거야
거울 속 키 작은 꼬마 내 앞에 울며 서있네
난 대체 어디쯤 왔을까,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난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05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