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그 문턱에서

브라더앤시스터
앨범 : 청춘을 삼키다
작사 : 묵
작곡 : 묵
편곡 : 묵
등록자 : 쁘띠에
긴 하루의 끝을 지나 텅 빈 거리 어디 맘 둘 곳 없어
그 옛날 웃음 많던 나는 동화책에서나 존재 했었나

세상은 나를 불러 난 여기까지 왔어, 그저 앞만 보며 달렸던거야
거울 속 키 작은 꼬마 내 앞에 울며 서있네

난 대체 어디쯤 왔을까,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난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05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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