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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