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이별
그해가을
등록자 : 천국보다낯선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것 같은데...
가지 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말은 말도 못하고...
얘기 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말고 돌아 오라는 한마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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