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내가 알고있는건~ 너의 허상뿐
마음 밖에 서있~던
너를 찾아나선 지난시간들 속~엔
나는 혼ㅡ자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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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너에게 난 무언가 되고 싶었지.
너의 이별뒤~에서
어떤 의미나마 니가 느낄 수 있게
너를 기다려왔지....
난 이제 돌아온너를 맞이해야만 하네-
슬픔을 거두고
나아닌 너의 눈물까지도
사랑해야만 하네 그창~백한 웃음~
내 품에 안~으며
다시한번 사랑으로 다가온
널 느껴야하네 이제는~
너의 사랑이 웃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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