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 날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에도
내 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그러던 어느날 사랑이 왔어
믿을 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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