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니 정말 이럴거니 대체 얼마나 아파야해
이제 아니라고 다시 못본다고 내가 얼마나 말해야해
목 놓아 불러도 두 눈이 짓물러도
두번 다시 내겐 오지않을 사람인데
미워하자 그래 미워하자 그게 마지막 내가 사는 길 인데
사랑하자 그래 사랑하자 왜 내 가슴은 이렇게 너만 찾는지
단 하루도 살수가 없잖아
제발 이제 그만 너를 지워 버리고 싶다
미워하자
좋았자나 그땐 좋았자나 그래 그 추억으로 살자
내가 아니라고 싫어진거라고 나를 떠나간 사람인데
어디가 좋다고 어디가 그립다고
잠도 못잘만큼내가 나를 아프게해
미워하자 그래 미워하자 그게 마지막 내가 사는 길 인데
사랑하자 그래 사랑하자 왜 내 가슴은 이렇게 너만 찾는지
단 하루도 살수가 없잖아
제발 이제 그만 너를 지워 버리고 싶어
이렇게도 날 아프게 했던 사람이지만
너에게 못한일만 생각이 날까 원망조차 할 수 없는걸까
그만하자 그래 그만하자 그게 서로가 살아가는 길인데
기다리자 그래 기다리자 내 가슴은 또 이렇게 너를 부른다
너 없이 난 살수가 없어서
지친 내가슴이 내게 웃으며 말을한다
사랑하자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