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나요 모모씨 착한당신 모모씨~
그리움의 높이만큼 세월이가고
외로움의 깊이만큼 청춘도가고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두고
누구도 모르게 지나갔지만,
사랑은 우리에게 상처로 남아
눈물꽃 추억으로 찾아오네요.
때로는 아프지만 불꽃이 되고
더러는기쁘지만 슬픔이 되어
이세상 어딘가에 숨어살면서
그날의 못된여자 기억할까요
잘있나요 모모씨 착한당신 모모씨~
그리움의 높이만큼 세월이가고
외로움의 깊이만큼 청춘도가고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두고
누구도 모르게 지나갔지만,
사랑은 우리에게 상처로 남아
눈물꽃 추억으로 찾아오네요.
때로는 아프지만 불꽃이 되고
더러는 기쁘지만 슬픔이 되어
이세상 어딘가에 숨어살면서
그날의 못된남자 기억할까요
잘있나요 모모씨 착한당신 모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