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부르는 노래
장덕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방황하는 이 마음인가
오늘밤도 잠못 이루며
새벽이 오는 소릴 듣는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어딜가야 만날 수 있나
다정한 친구 사랑했던 사람
모두 가고 혼자 남았네
지난날을 지난날을 생각하면
바보처럼 살아온 세월
돌이키면 돌이키면 아쉬운 날들
낙엽처럼 흩어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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