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흔한 사랑
멀어지는 네 모습을 보며
흐르던 두 밤에 눈물이
가소수길을 지나 함께 했던
시간너머로 다시 또 흘러내리고
기억이 지워진다고
추억도 잊혀질 줄 알앗어
가슴속 깊이 널 물어야 했지만
마칠 듯 그리웠었지..
사랑한다 이말 한마디
흔한 사랑이지만 날 대신 할 수 있을까
힘들엇던 내 지난날의
사랑과 기억 속 아름다운 그대
.
.
기억이 닿지 못하게
추억도 찾을 수 없는곳에
나모 모르게 널 찾지 못 하도록
미친 듯 밀어 냈었지
사랑한다 이말 한마디
흔한 사랑이지만 날 대신 할 수 있을까
힘들엇던 내 지난날의
사랑과 기억 속 아름다운 그대
다시 네가 돌아와 준다면
이제는 널 보내지 않을께
이제는 네게 말할 수 있어
영원히 널 놓지 않겟다고
사랑한다 이말 한마디
흔한 사랑이지만 날 대신 할 수 있을까
이제와 소리쳐 본다
그 흔한 사랑이라도
한 번도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그말 한마디
아파하는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힘들었던 내 지난날의
사랑과 기억 속 아름다운 그대..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