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余韻

Acidman
Acidman - 夏の余韻

いつの間にか忘れていた 夏の海は眩し過ぎて
(이츠노마니카와스레테타 나츠노우미와마부시스기테)
어느 새부터인가 잊고 있던 여름의 바다는 너무 눈부셔
振り返れば 崩れそうで 手を伸ばせばこぼれそうで
(후리카에레바쿠스레소우데테오노바세바코보레소우데)
되돌아보면 무너질 것 같아 손을 뻗으면 망가질 것 같아

桐一葉の落ちる音に カゲロウも耳を澄ませば
(키리히토하노오치루오토니 카게로우모미미오스마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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