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길 (해를 품은 달OST Part.3)
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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