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잘생긴 남자 난 꽃미남 마음시도 훈훈해
이렇게 멋진 남자가 사랑을했네 가슴에 사랑이 찾아왔네
수줍어 말못하는 19홉 소녀같이 고개숙인 얼굴이 빨개지네
새끼손가락을 걸며 약속했었지 우리 사랑 변치 말자고
옆에있는 것만으로 설레던 그때 그 첫사랑에 순수함이여
온동네 처녀들에 사랑을 먹고살던 꽃미남 그청년이 사랑한 사람
새끼손가락을 걸며 약속했었지 우리 사랑 변치 말자고
옆에있는 것만으로 설레던 그때 그 첫사랑에 순수함이여
이마음을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그 사랑을 찾고있어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 내사랑 그 꽃미남의 첫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