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 내가 싫어
다 싫어 모두가 미워졌어 정말이야 이젠 니가싫어
우리는 사랑하면 서도 다른생각의 다른길을 가고 있었고
니가 내곁에 있을때도 외로워했어 이별을 예감할수가있었어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는 거래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애를써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 거래
애써 어떻게든 너를 잊으려고 노력했어 혼자 걷는 이 거리도 익숙해졌고
혼자 보는 영화도 혼자 마시는 커피도 혼자 가는 여행도 익숙해져가
하지만 여전히 내안에 남아있는 너에 대한 감정 또 추억 또 회상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건 바로 너 바로 너야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는 거래
사랑은~ 이별은~ 사랑은~ 이별은
잊혀지는 거래 오 그래도 내마음 그대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다른 생각의 다른길을 가고 있었고
니가 내곁에 있을때도 외로워했어 이별을 예감할 수가 있었어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