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그리고..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꿈만 같았던 지난시간들
일기장을 가득 메웠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들은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됐죠..
다 지나버린 기억이 됐죠..
그래도 내맘엔 아직도 내맘엔.. 음.. 그대가..

눈물이 나면 그냥 울었죠
그리워지면 그리워했죠
그러다 지치면 지쳐서 잠들면
음음음음음~

눈감으면 내 앞에 있고
손을 뻗으면 닿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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