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가 있었네

신웅
향기에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쓸쓸한 여자.
참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은 남기고 싶다.
이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에 슬픈 마돈나.

2.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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