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 사랑둘


오늘밤 우리둘의 밤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는밤
누구도 아닌 오직 우리를 위한 밤
우린 love plus it equals you me baby
누구도 우리 사이 갈라 놀 순 없어
영원히 우리를 위한 빛이 있을꺼야 웃고 있을꺼야
우리를 항상 지킬꺼야 나 오늘 너에게 내가 고백할 때
너와 함께 떠나가 행복한 우릴 봐

밤하늘 수를 놓은 저별들 모두 저마다의 사연이 있죠
너무 사랑했던 맘을 담고 눈을 감으면
까만 하늘 별이 된다죠(날 바라봐요)
그대별이 되고픈 날 아나요
그대 하늘위에 잠들고픈 날
아직 작은 가슴 아무말도 할 수 없지만
언젠가 그대줄 그 빛을 감춰두는 날

*저기 하늘에서 바라본 우리 모습 너무 작아
조그만 점이 되어 볼 수 조차 없지만
세상이 아름다운 건(아름다운 건) 서로를 향한 맘이죠

**그대 미소와 널향한 그 눈빛과 나만이 알고픈
아주 작은 그대만의 습관 모두가 나에겐
빛이 되죠 날 지킬 이유가 된다는 걸
그대 잊지 않길 바라죠

많은 사람중에 오직 그댈 만난건 우리 운명이란걸 아나요

멀리 빛이 여기서 내가 약속할게 사연들도 많겠지만
나의 별이 되고픈 내가 날을 것만 같은 이런 기분 느끼고
먼저간 사람들 그 사람들이 우리 머리위에서
어둔 밤하늘 그 머리 위해서 우리 얘길 엿들으며
축복해준 빛이 되준건 별이 되준 것 그 때문이겠지

서로 다른 별의 얘길 들어요 때론 슬픈빛을 내기도 하죠
어쩜 내 사람도 혼자되어 울게된대도
언제나 그대가 있는곳 비춰줄게요

*Repeat

**Repeat

많은 사람중에 오직 그댈 만난건
서로를 비춰줄 별이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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