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믿는 거라고 무조건 믿는 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 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 줄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 르면서
내 이름은 왜 또 불렀소...
사랑은 믿는 거라고 끝까지 믿는 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너나 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 출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 르면서
내 이름은 왜 또 불렀소...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