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이 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나를 떠올려줘
君は覺えているかな
輝くステ-ジの裏で
うつむく微笑のひと時
一緖に聞いていた歌と 月明かりの中
お互いの夢を語っていた あの夜を
いつか雨の中で
狹い傘をさして步いた 夜明けの道
少し早く出會えたら もう少しここに居られたら
この時間が續けられたら
さよなら君へ
思い出が薄くなると
遠くから聞こえてくる ピアノの音に
私を思ってくれる?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벚꽃이 피는 4월이 오면은
참 좋아했던 그리운 그 미소로
나를 만나러 와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