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 니가 날 버리나 니가 웃음이 난다 오늘은 oh friday night
뭔데 니가 날 버리나 와락 눈물이 난다 오늘은 oh friday night
누가 뭐래도 넌 내건데 왜 그랬을까 friday night 오늘같은 날
기다렸었다 너의 전화 미안하다는 너의 말이 위로될 수 있나
변하지 않을 줄 알았지 너만은 다를 줄 알았지
살다보니 이럴 수 있네 기가 막히네
(간도 크다 니가~ 무서워라 니가~ 이해 못해 너를~ 잠이 안온다~)
어둠을 빠져나오면 희망이 보이겠지 사랑은 영원할 거란 그 믿음으로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