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그댈 처음 만났죠 잊었던 감정을 확실히 깨달았죠
너무 좋아 쿵쾅거리는 마음은 하늘을 날았죠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좋은 느낌에 어쩔줄 모르는 어린애가 되버렸죠
아직 한번 뿐이지만 첫사랑 이후 오랜만에
하염없이 뛰는 내가슴은 정말로 진정 안되
나 바보가 되버렸죠 아마또 말 못하고 자꾸 후회 할까바
바라고 바라는 마음 나는 그대에게 자꾸 감추게 될까바
조급해지는 마음을 달래며 그댈 그리게 되는 맘을 말로
현재 내 사랑을 표현해봐요 미칠듯이 뛰는 내가슴은 누가 멈출까요
아직 서툰 내사랑은 영원이란 말은 함부로 담지 않구
사랑이란 말도 쉽게 쓰지 않아요
귀가 간지럽도록 속삭일 용기도 없네요 하지만 이
자리에서 이맘이 계속 닮도록 그댈 기다릴게요
어때요 이런나라도 나 겁많아도 그댈 지킬용기 하나
때묻지 않은 마음 하나 담아 이노랠 그대에게 불러봐요
뭐라고 어떻게 써야할까 너에대한 내마음을
좋아해??사랑해??느낄수있니 뛰는 내가슴을
여자하나 아니 나에겐 사랑일뿐이 잖아
기다림에 대한 보상으로 너의 마음은 내게 너무 값진것
서로 아끼고 서로 사랑 하기로
너만 사랑 하기로 너또한 나만 사랑하기로
와이 ?? 이유는 절대 묻지 않기로 삶이꼭 우릴 인도 한것처럼
나의 앞에 나타 났다고 그렇게 믿기로
약속해 ~~~잡은 이손 놓아도 우리 추억 절대 잊지 않기로
속삭임을 멈추지 않기로 힘들수록 우리 손은 더 꼭 잡기로
해맑은 미소 계속 내게 보여주기로
언제나 내곁에 있기로 눈물 짓지 않게 할테니
제일 사랑하고 싶은 너와 함께 미소 짓기로
나이를 먹고 계절이 지나도 함께 맞추게 될 티셔츠와 신발도 언제나
같이 하고 추억을 이만큼 천국의 신조차 미소질만큼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으로 남기로
하릴 없이 심심한 시간은 절대로 없을테니
기다리게 하는 일 또한 없을테니 오늘도 막연히 니 얼굴 상상하지 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