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어 나의 하루가
모르겠어 더이상 느껴지지 않아
언제나 그랫듯 아무 감정없이
오늘도 그냥 살아가
나 외로움만 쌓이네
허전한 내 맘 눈 위에 녹아
오늘도 어제처럼 술에 취해
오늘도 어제처럼 똑같은 일상들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 그 이름
오늘도 어제처럼 그 앞에 서성이네
언제나 그랫듯 아무 감정없이
오늘도 그냥 살아가
나 외로움만 쌓이네
허전한 내 맘 눈 위에 녹아
오늘도 어제처럼 술에 취해
오늘도 어제처럼 똑같은 일상들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 그 이름
오늘도 어제처럼 그 앞에 서성이네
더 이상 이제 혼자라는게 두렵지 않아
언젠가 찾아올 나의 사랑 기다리고 있을 뿐
오늘도 어제처럼 술에 취해
오늘도 어제처럼 똑같은 일상들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 그 이름
오늘도 어제처럼 그 앞에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