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그순간 내맘에 콕 박힌 강열했던 니 눈빛
그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그대 나긋했던 속삭임
하지만 지금은 달콤한 말들은 온데 간데도 없고
초라한 눈빛과 뼈아픈 말들만 서로가 주고 받네
싸랑랑랑에 싸랑랑에 전쟁이 필요하나(그대여)
싸랑랑해 싸랑랑해 우리그만 싸우자(사랑해)
해맑은 미소와 귀티나는 피부 백만불짜리 몸매
그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그대 나긋했던 속삭임
싸랑랑랑에 싸랑랑에 전쟁은 필요하나(그대여)
싸랑랑해 싸랑랑해 우리그만 싸우자(사랑해)
엄마 아빠 (이제) 우릴위해 (그만) 영원토록 (우리) L O V E
엄마 아빠 (이제) 우릴위해 (그만) 영원토록 (우리) L O V E
싸랑랑랑에 싸랑랑에 전쟁이 필요하나(그대여)
싸랑랑해 싸랑랑해 우리그만 싸우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