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등록아이디 : 2x1st(exist)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인생은 추억속에 마감을 한다 해도
낙엽처럼 날려 가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인생은 추억속에 마감을 한다 해도
낙엽처럼 날려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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